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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] 부산신용보증재단, 2022년 특별채무감면 연장시행
- 작성자기획총무부
- 작성일2022-08-01
- 조회65
- 파일1 보도자료(회생지원센터)_2022채무감면캠페인.hwp (Size : 367 Kbyte / Down : 7)
부산신용보증재단, 2022년 특별채무감면 연장 시행
- 일시상환시 연체이자 전액 감면, 분할상환시 초입금에 따라 1%~2%만 부담
□ 부산신용보증재단(이사장 김승모)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상환 연체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「2022년 코로나 일상회복을 위한 손해금율 특별채무감면 캠페인」을 오는 2022년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.
□ 이번 채무감면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 및 소비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채무상환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정상적인 금융거래와 경제활동 재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.
□ 캠페인 기간내 재단의 채무를 일시상환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실익유무에 관계없이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하고, 분할상환시에는 조건에 따라 연체이자의 1%에서 최대 2%까지만 부담하면 된다.
□ 이번 특별채무감면은 재단의 구상권 채무관련인 전원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분할상환약정업체도 포함된다.
□ 연체이자 감면 및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(www.busansinbo.or.kr)를 참조하거나 회생지원센터로 문의(☎860-6820)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