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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] 부산신보, 대기업-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보증지원 나서
- 작성자기획총무부
- 작성일2021-06-10
- 조회2805
- 파일1 [보도자료] 부산신보, 대기업-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보증지원 나서.hwp (Size : 433 Kbyte / Down : 158)
부산신보, 대기업-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보증지원 나서
- 부산신용보증재단, 대기업-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연결고리 역할
- GS리테일·하나은행,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총 4억원 특별 출연
- 부산신용보증재단, 대기업-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연결고리 역할
□ 부산신용보증재단(이사장 김승모)은 GS리테일(오시리아테마파크 주관사), 하나은행과 지난 9일 「오시리아테마파크 특별자금지원 상생협력」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시리아테마파크 인근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.
□ 이번 협약은 기장군에 개장하는 오시리아테마파크와 주변 소상공인과의 상생도모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내 소상공인 지원을 목적으로 총 6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.
□ 지원대상은 기장군 지역 소기업, 소상공인(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)이며 오시리아테마파크 인근(기장군 기장읍, 해운대구 송정동) 자영업자에게는 보증심사한도를 상향하여 지원할 예정이다.
□ 대출한도는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, 보증요율은 일반보증요율(1.2%)보다 0.6%p 인하된 0.6%가 적용된다.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영업점 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상담 가능하다.
□ 부산신용보증재단 김승모 이사장은 “앞으로도 부산지역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갈 것”이라며 “오시리아테마파크 개장과 저리의 금융지원을 계기로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길 희망한다.”고 말했다.